폐기물 무단폐기 한 트럭기사‧업체 대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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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15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폐기물을 인적이 드문 공터에
몰래 버린 혐의로 35살 A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8시 쯤
충주시 하천리의 한 공사 현장에
100t가량의 폐유리섬유 등
폐기물을 몰래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을 도운
모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B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에게 폐기물을 맡긴
경기도 모 업체 관계자 2명도 특정하고
위법 사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을 인적이 드문 공터에
몰래 버린 혐의로 35살 A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8시 쯤
충주시 하천리의 한 공사 현장에
100t가량의 폐유리섬유 등
폐기물을 몰래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을 도운
모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B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에게 폐기물을 맡긴
경기도 모 업체 관계자 2명도 특정하고
위법 사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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