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500여편 유포한 30대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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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15 댓글0건본문
수백편의 음란물을 인터넷에 유포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500편이 넘는 음란 영상물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
청주시 청원구의 한 원룸에서
닷새간 500여편에 달하는
음란 영상물을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 등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500편이 넘는 음란 영상물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
청주시 청원구의 한 원룸에서
닷새간 500여편에 달하는
음란 영상물을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 등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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