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해외연수 논란 불식’…진천군의회, 예산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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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16 댓글0건본문
진천군의회가
군의원 해외연수에 필요한
올해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군의회에 따르면
의원 7명 전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군의원 해외 연수 예산
2천45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이들은
"외국 우수 시책을 발굴하기에 앞서
군정 현안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해에도
의원 해외 연수비 2천100여만원을
자진 삭감한 바 있습니다.
군의원 해외연수에 필요한
올해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군의회에 따르면
의원 7명 전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군의원 해외 연수 예산
2천45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이들은
"외국 우수 시책을 발굴하기에 앞서
군정 현안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해에도
의원 해외 연수비 2천100여만원을
자진 삭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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