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상습추행 혐의 프랑스 원어민 교사 징역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15 댓글0건본문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프랑스 원어민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3월 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의 볼과 B양의 볼을 맞대는 등
학생 20여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지난해 3월 해고됐습니다.
상습적으로 추행한
프랑스 원어민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3월 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의 볼과 B양의 볼을 맞대는 등
학생 20여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지난해 3월 해고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