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 여파…도내 농작물 293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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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09 댓글0건본문
제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도내에선 모두 290여 헥타아르(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피해규모는
도내에선 괴산군이
87.7헥타아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영동 54.8헥타아르(㏊),
보은 46.1헥타아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태풍으로
비닐하우스와 인삼재배사,
축사·창고 등 시설물 피해도
10여건에 달했습니다.
도내에선 모두 290여 헥타아르(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피해규모는
도내에선 괴산군이
87.7헥타아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영동 54.8헥타아르(㏊),
보은 46.1헥타아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태풍으로
비닐하우스와 인삼재배사,
축사·창고 등 시설물 피해도
10여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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