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행세로 금은방서 600만원 귀금속 훔친 2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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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9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5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9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금은방에서
6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 주인의 한눈을 판 틈을 타
물건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5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9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금은방에서
6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 주인의 한눈을 판 틈을 타
물건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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