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원산단 실종자 수색 11일째…5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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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10 댓글0건본문
충주시와 경찰, 소방 등 관계당국이
지난달 발생한 충주 중원산업단지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충주시 등은 오늘(10일) 오전부터
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51살 A씨를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화재 진압 이후 당국은
A씨를 찾기 위한 수색에 나섰지만
11일째 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밤 11시 50분쯤
충주 중원산업단지에서 불이 나
9명의 인명피해와
41억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충주 중원산업단지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충주시 등은 오늘(10일) 오전부터
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51살 A씨를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화재 진압 이후 당국은
A씨를 찾기 위한 수색에 나섰지만
11일째 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밤 11시 50분쯤
충주 중원산업단지에서 불이 나
9명의 인명피해와
41억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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