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업폐기물 100여톤 불법투기 차주 4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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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8 댓글0건본문
산업폐기물 100여 톤을
불법 투기하려던 차주 4명이
충주시에 적발됐습니다.
충주시는
산업폐기물 100여 톤을
불법 투기하려던 차주 36살 A씨 등 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오전
경기도 평택 서부발전소 인근에서 적재한
산업폐기물을 충주호 리조트에
불법 투기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폐기물 불법투기 및
무허가폐기물 수집·운반 위반 혐의로
충주경찰서에 공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불법 투기하려던 차주 4명이
충주시에 적발됐습니다.
충주시는
산업폐기물 100여 톤을
불법 투기하려던 차주 36살 A씨 등 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오전
경기도 평택 서부발전소 인근에서 적재한
산업폐기물을 충주호 리조트에
불법 투기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폐기물 불법투기 및
무허가폐기물 수집·운반 위반 혐의로
충주경찰서에 공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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