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에 2019 청주읍성큰잔치 야외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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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5 댓글0건본문
태풍 13호 '링링'이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2019 청주읍성큰잔치' 일정이
일부 조정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5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7일 예정된 청주성탈환 퍼포먼스와
읍성 퍼레이드, 청주농악한마당 등의 행사를
8일로 연기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청주 중앙공원 무대에서 열 예정이었던
청주시민 동아리음악회를
오는 9일로 연기하거나
사정에 따라서는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2019 청주읍성큰잔치' 일정이
일부 조정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5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7일 예정된 청주성탈환 퍼포먼스와
읍성 퍼레이드, 청주농악한마당 등의 행사를
8일로 연기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청주 중앙공원 무대에서 열 예정이었던
청주시민 동아리음악회를
오는 9일로 연기하거나
사정에 따라서는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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