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오는 11일까지 관내
축산물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 감시원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대형축산물판매장 등을
불시 방문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무허가업소들의 축산물 관련 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