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 가경천서 10대 남학생 실종…경찰·소방 100여명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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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5 댓글0건본문
청주 가경천에서 10대 남학생이 물에 떠내려간 뒤 행방이 묘연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5시 10분쯤 청주시 죽림동 가경천에 16살 A군이 물살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생지점 등 4곳에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종된 A군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하천의 물이 빠지면서 112타격대 등 인력을 늘려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5시 10분쯤 청주시 죽림동 가경천에 16살 A군이 물살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생지점 등 4곳에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종된 A군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하천의 물이 빠지면서 112타격대 등 인력을 늘려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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