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유흥주점 일한 불법체류자 태국인 女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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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4 댓글0건본문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한 태국인 여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태국인 여성 32살 A씨 등 4명과
이들을 불법 고용한 업주
58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 태국인 여성들은
지난 2일 새벽 청주시 봉명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태국인 여성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한편
업주를 상대로 고용 기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에서 일한 태국인 여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태국인 여성 32살 A씨 등 4명과
이들을 불법 고용한 업주
58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 태국인 여성들은
지난 2일 새벽 청주시 봉명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태국인 여성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한편
업주를 상대로 고용 기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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