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4m 가로수 도로 덮쳐…40분 도로 통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3 댓글0건본문
오늘(3일) 오전 6시 5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용암사거리 인근에서 4m 길이의 가로수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쓰러진 가로수로 2개 차로가 통제돼 40여 분간 정체되는 등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가로수 밑둥이 썩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쓰러진 가로수로 2개 차로가 통제돼 40여 분간 정체되는 등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가로수 밑둥이 썩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