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중·고교 학생 수 오는 2025년까지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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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2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초·중·고교 학생 수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17만 1천600여 명에서
오는 2025년 16만 3천400여 명으로
8천 200여 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9천 600여 명, 4만 1천여 명
줄어드는 반면
중학생은 4만 4천여 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급별 학생 수를 고려한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17만 1천600여 명에서
오는 2025년 16만 3천400여 명으로
8천 200여 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9천 600여 명, 4만 1천여 명
줄어드는 반면
중학생은 4만 4천여 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급별 학생 수를 고려한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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