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충주 중원산단 화재 실종자 수색 나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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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3 댓글0건본문
충주 중원산단 화재 당시
실종된 근로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오늘(3일)
인력 20여 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실종자 51살 A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과 시청 관계자 등도
업무 지원에 나섰지만
붕괴된 철제 구조물들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50분쯤
충주시 중원산업단지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명의 인명피해와 40억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낳았습니다.
실종된 근로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오늘(3일)
인력 20여 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실종자 51살 A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과 시청 관계자 등도
업무 지원에 나섰지만
붕괴된 철제 구조물들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50분쯤
충주시 중원산업단지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명의 인명피해와 40억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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