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낸 현직 경찰관에 정직 3개월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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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1 댓글0건본문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 A경위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위는 지난 6일 오후 11시 1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직 경찰관이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 A경위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위는 지난 6일 오후 11시 1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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