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전통공예촌, 문체부 복합문화산단 승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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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0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추진 중인 한국전통공예촌이
문화체육관광부 복합문화산업단지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문체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화산업단지 지정 신청
종합의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청주시는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한국전통공예촌은
청주시 미원면 쌍이리 일대에
국비 102억 5천만원 등
모두 2천 746억원을 들여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복합문화산업단지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문체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화산업단지 지정 신청
종합의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청주시는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한국전통공예촌은
청주시 미원면 쌍이리 일대에
국비 102억 5천만원 등
모두 2천 746억원을 들여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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