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19시간 대치 벌이던 절도용의자 추락...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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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29 댓글0건본문
절도 용의자가 경찰과 밤샘 대치를 벌이다
3층 건물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빌라 3층에서
절도 용의자 42살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검거를 위해
집을 덮친 경찰들과 19시간 넘게
대치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리 등을 다친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층 건물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빌라 3층에서
절도 용의자 42살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검거를 위해
집을 덮친 경찰들과 19시간 넘게
대치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리 등을 다친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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