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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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8.27 댓글0건본문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7일) 낮 12시 10분쯤
백지리 금강대교 인근에서
66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 밤 11시 50분
A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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