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충북형 일자리 관광분야 육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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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26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관광분야를 충북형
일자리 개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는 등
수려한 경치가 부족하고,
수도권과 가까워
체류형 관광도 이뤄지기 어렵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규모 관광시설
투자도 부족하고,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수도 없다"며
"관광을 충북형 일자리 개념으로 접근해서
충북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관광분야를 충북형
일자리 개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는 등
수려한 경치가 부족하고,
수도권과 가까워
체류형 관광도 이뤄지기 어렵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규모 관광시설
투자도 부족하고,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수도 없다"며
"관광을 충북형 일자리 개념으로 접근해서
충북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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