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버스요금, 1천3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이
다음달부터 1천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충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22일) 회의를 열고
기존 버스요금을
1천3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일반 버스와 같이
1천300원을 받던 급행형 버스 요금은
이번 인상안에 따라
1천900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인상안은
다음달 21일부터 적용됩니다.
다음달부터 1천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충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22일) 회의를 열고
기존 버스요금을
1천3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일반 버스와 같이
1천300원을 받던 급행형 버스 요금은
이번 인상안에 따라
1천900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인상안은
다음달 21일부터 적용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