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북도의 핵심사업인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은
오늘(24일) 대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한편 충북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