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광산현장서 주유하던 직원 중장비 깔려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오전 7시 10분 쯤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 한 광산에서
주유작업을 하던 61살 A씨가
후진 중이던 대형중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A씨는
광산 주유업무를 담당해왔던
인근 주유소 직원의 휴무로
대신 주유업무를 하러 왔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 한 광산에서
주유작업을 하던 61살 A씨가
후진 중이던 대형중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A씨는
광산 주유업무를 담당해왔던
인근 주유소 직원의 휴무로
대신 주유업무를 하러 왔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