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이해찬 당대표에게 강호축 사업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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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22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와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사업의 규모가 축소된다면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하고도
고속화 효과가 없는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기본·실시설계를 하는데 필요한 130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적정성 검토 내용을 토대로
이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와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사업의 규모가 축소된다면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하고도
고속화 효과가 없는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기본·실시설계를 하는데 필요한 130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적정성 검토 내용을 토대로
이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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