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무예마스터십, ‘돼지열병’ 등 감염병 유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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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8.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 기간 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검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외국 선수단이 자국의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참가 예상 국가와
종목별 무예협회에
사전 검역 강화 방침을 안내했습니다.
충주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도
영문 홈페이지에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를 알리는 한편
메르스나 콜레라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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