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샤넬 귀급속 팔던 옷가게 점주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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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21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가짜 명품을 팔던
옷가게 점주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시 산남동과 분평동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41살 A씨와 37살 B씨는
가짜 샤넬 상표가 새겨진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가게에 진열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옷가게 점주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시 산남동과 분평동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41살 A씨와 37살 B씨는
가짜 샤넬 상표가 새겨진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가게에 진열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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