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민준영, 박종성 직지원정대 대원, 청주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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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18 댓글0건본문
10년 전 네팔 히말라야산에서 실종됐던
고 민준영, 박종성 직지원정대원이
청주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직지원정대와 유가족들은 어제(17일)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추모 조형물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직지심체요절을
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구성된 직지원정대는
지난 2009년 히말라야산
안나프루나 히운출리 북벽의 신루트인
'직지 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두 명의 대원을 잃은 바 있습니다.
고 민준영, 박종성 직지원정대원이
청주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직지원정대와 유가족들은 어제(17일)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추모 조형물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직지심체요절을
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구성된 직지원정대는
지난 2009년 히말라야산
안나프루나 히운출리 북벽의 신루트인
'직지 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두 명의 대원을 잃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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