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년 만에 발견된 직지원정대 고 박종성, 민준영 대원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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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16 댓글0건본문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 대원과
박종성 대원의 화장이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두 대원의 시신은
네팔의 전통방식으로 화장됐습니다.
장례식에는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과 유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009년
히말라야 히운출리 북벽에
'직지루트'를 개척하려다
실종됐던 고 박종성, 민준영 대원은
10년 만에 현지인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 대원과
박종성 대원의 화장이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두 대원의 시신은
네팔의 전통방식으로 화장됐습니다.
장례식에는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과 유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009년
히말라야 히운출리 북벽에
'직지루트'를 개척하려다
실종됐던 고 박종성, 민준영 대원은
10년 만에 현지인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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