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아픔 다룬 뮤지컬‘꽃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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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12 댓글0건본문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
영동군에서 공연됩니다.
오는 14일 오후 3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여지는
뮤지컬 ‘꽃신’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참상과 문제를
춤과 노래, 연기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만 13세 이상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00주년을 맞이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
영동군에서 공연됩니다.
오는 14일 오후 3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여지는
뮤지컬 ‘꽃신’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참상과 문제를
춤과 노래, 연기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만 13세 이상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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