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방송 설립‘임박’…개발공사 토지매매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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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12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가 도로교통공단과
이르면 이번달 중으로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을 위한
토지매매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공사는
공단과의 협약체결이 완료되는 대로
현재 예정부지인 청주 밀레니엄타운의
업무시설용지를 방송통신용지로
용도변경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6월
충북교통방송 로드맵을 발표하고
“내년 10월 임시개국을 목표로
장비구입과 인력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달 중으로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을 위한
토지매매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공사는
공단과의 협약체결이 완료되는 대로
현재 예정부지인 청주 밀레니엄타운의
업무시설용지를 방송통신용지로
용도변경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6월
충북교통방송 로드맵을 발표하고
“내년 10월 임시개국을 목표로
장비구입과 인력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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