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횡령혐의’ 오제세 국회의원 친동생 A씨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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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12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의 친동생
A 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청주에서 산업 자재 생산업체를 운영하면서
회삿돈 19억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회사 공동대표인 B씨와 함께
대출업체 대표로부터
정치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와 B씨가 수수한 돈의
사용처를 확인한 결과
모두 회사 운영자금으로 쓰여
오 의원과는 무관한 것으로
결론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의 친동생
A 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청주에서 산업 자재 생산업체를 운영하면서
회삿돈 19억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회사 공동대표인 B씨와 함께
대출업체 대표로부터
정치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와 B씨가 수수한 돈의
사용처를 확인한 결과
모두 회사 운영자금으로 쓰여
오 의원과는 무관한 것으로
결론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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