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름철 절도 범죄 대폭 감소…경찰, "방범 인프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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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여름철 절도 범죄가
최근 5년 동안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여름철 절도 범죄는
지난 2014년 2천200여 건에서
지난해 1천 300여 건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도내
빈집 친입절도는
지난 2016년 160여 건에서
지난해 80여 건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지역공동체 치안활동 등
강화된 방범 인프라가
범죄 발생률을 낮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여름철 절도 범죄는
지난 2014년 2천200여 건에서
지난해 1천 300여 건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도내
빈집 친입절도는
지난 2016년 160여 건에서
지난해 80여 건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지역공동체 치안활동 등
강화된 방범 인프라가
범죄 발생률을 낮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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