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민간단체, '일본 경제보복 저지' 대규모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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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11 댓글0건본문
진천지역 민간단체들이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진천 이장단협의회와
진천 상공회의소 등
20여 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일본 경제보복 저지
범 진천 군민협의회'는
지난 10일 진천읍사무소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에 앞서 송기섭 진천군수는
"일본 정부가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나라에 경제 보복을 하고 있다"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진천 이장단협의회와
진천 상공회의소 등
20여 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일본 경제보복 저지
범 진천 군민협의회'는
지난 10일 진천읍사무소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에 앞서 송기섭 진천군수는
"일본 정부가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나라에 경제 보복을 하고 있다"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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