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밭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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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08 댓글0건본문
영동의 한 밭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영동군 신안리의 한 밭에서
6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는 한편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영동군 신안리의 한 밭에서
6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는 한편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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