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대 의원, “총선 단일화 전략 계획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8 댓글0건본문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인 김종대 의원이
“내년 21대 총선에서
다른 정당 후보와의
단일화 전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8일)
충북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상정 대표가 후보 간 연대나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단언한 것처럼
충북에서도 단일화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주 4개 선거구 중
최소한 3곳에서
국회의원 후보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위원회 창당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21대 총선에서
다른 정당 후보와의
단일화 전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8일)
충북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상정 대표가 후보 간 연대나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단언한 것처럼
충북에서도 단일화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주 4개 선거구 중
최소한 3곳에서
국회의원 후보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위원회 창당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