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무원노조, “직장어린이집 설치 이행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8 댓글0건본문
충북도 공무원노조가
“충북도는 법으로 정해진
직장인어린이집 설치를 이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도 노조는 오늘(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는
도내 직장어린이집 미설치 기관과
단체를 적발해야하는 기관인데,
정작 자체 직장인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시종 지사는 신년 인터뷰에서
생애주기별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우리 조합원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는
그 어디에도 없다"며
“새로 지어질 도청 제2청사에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는 법으로 정해진
직장인어린이집 설치를 이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도 노조는 오늘(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는
도내 직장어린이집 미설치 기관과
단체를 적발해야하는 기관인데,
정작 자체 직장인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시종 지사는 신년 인터뷰에서
생애주기별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우리 조합원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는
그 어디에도 없다"며
“새로 지어질 도청 제2청사에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