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제천참사유가족 협상 재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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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충북도의 성의있는 사과와 함께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유가족과의 보상금 협상을
일방적으로 철수한 것은
도민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안전에 대한 최종 책임기관은 충북도이고
소방 업무에 대한
최종 관리 감독 책임자는 이시종 지사"라며
"'나 몰라라'는 식의 갑질 행정으로는
유가족의 상처를 지울 수도 없고,
도민의 후유증을 치유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충북도의 성의있는 사과와 함께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유가족과의 보상금 협상을
일방적으로 철수한 것은
도민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안전에 대한 최종 책임기관은 충북도이고
소방 업무에 대한
최종 관리 감독 책임자는 이시종 지사"라며
"'나 몰라라'는 식의 갑질 행정으로는
유가족의 상처를 지울 수도 없고,
도민의 후유증을 치유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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