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장마, 평년보다 길고 강수량은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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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9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의 장마는
평년보다 길었지만
강수량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2019 장마특성에 따르면
올해 충북의 장마는
6월26일 시작해 7월29일 종료됐습니다.
장마기간은 34일로
평년보다 이틀 길었지만
반면 강수량은 223.6㎜로,
평년 376.8㎜보다 2/3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지청은
차고 건조한 공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이 크게 확장하지 못해
강수량이 평넌보다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평년보다 길었지만
강수량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2019 장마특성에 따르면
올해 충북의 장마는
6월26일 시작해 7월29일 종료됐습니다.
장마기간은 34일로
평년보다 이틀 길었지만
반면 강수량은 223.6㎜로,
평년 376.8㎜보다 2/3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지청은
차고 건조한 공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이 크게 확장하지 못해
강수량이 평넌보다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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