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도당, "음주소란 민주당 당직자 사죄·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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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07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음주 소란을 일으킨 당사자에게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엄중한 시국에 집권당의 당직자가
추태를 부렸다는 것은
안하무인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합의가 됐다고
일단락됐다 하지만
도의적 책임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면서
"당사자는 도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새벽 5시쯤
청주시 산남도의 한 술집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간부 당직자 A씨가
술에 취해 일행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음주 소란을 일으킨 당사자에게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엄중한 시국에 집권당의 당직자가
추태를 부렸다는 것은
안하무인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합의가 됐다고
일단락됐다 하지만
도의적 책임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면서
"당사자는 도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새벽 5시쯤
청주시 산남도의 한 술집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간부 당직자 A씨가
술에 취해 일행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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