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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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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중생을 성폭행 한 교사부터
동아리 운영비 횡령에
무단으로 근무지를 벗어난 장학사까지.

모두 최근 충북교육계에서 발생한 일들인데요.

일부 교사들의 비위가
교권 추락을 자처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연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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