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간부 당직자 술집서 음주 소란'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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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7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간부 당직자가
청주의 한 술집에서 음주소란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어제(6일) 오전 5시 10분 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술집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간부 당직자 A씨가
술에 취해 일행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술병이 깨지는 등
일부 기물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일행 등과 합의함에 따라
형사입건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사건을 종결키로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소속인 A씨는
지난 1월 중앙당 간부직에 임명됐습니다.
청주의 한 술집에서 음주소란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어제(6일) 오전 5시 10분 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술집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간부 당직자 A씨가
술에 취해 일행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술병이 깨지는 등
일부 기물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일행 등과 합의함에 따라
형사입건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사건을 종결키로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소속인 A씨는
지난 1월 중앙당 간부직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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