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치매환자 중 300여명은 젊은 치매‘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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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만 5천여명의 치매환자 중
300여명 이상이 '젊은 치매'로 불리는
초로기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65세 미만의 초로기 치매환자는
365명으로,
전체 치매환자에 2.4%를 차지했습니다.
초로기 치매는 45세에서 60세가 되면서
지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노인성 치매 연령보다 빠르고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300여명 이상이 '젊은 치매'로 불리는
초로기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65세 미만의 초로기 치매환자는
365명으로,
전체 치매환자에 2.4%를 차지했습니다.
초로기 치매는 45세에서 60세가 되면서
지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노인성 치매 연령보다 빠르고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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