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제천영화제 일본 영화 상영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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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4 댓글0건본문
제천시의회가
'제15회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의
일본 영화 상영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4일) 성명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민간 문화교류 역할을 하지만,
악화된 한일 관계를 고려해
일본 영화를 상영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제천 시민은 의병의 후손답게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여행 취소 등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시의회는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수출규제와 관련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5회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의
일본 영화 상영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4일) 성명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민간 문화교류 역할을 하지만,
악화된 한일 관계를 고려해
일본 영화를 상영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제천 시민은 의병의 후손답게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여행 취소 등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시의회는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수출규제와 관련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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