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양귀비·대마 밀경작자 등 17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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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8.04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찰청이
양귀비·대마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밀경작자 등 179명을 검거하고,
양귀비 등 5만 3천여 그루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범죄유형은
밀경작 160명, 단순 소지 9명,
밀매 6명, 투약 4명 등 입니다.
경찰은
밀경작 적발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벌였으며
양귀비와 대마는 관상용이나 민간요법용으로도
재배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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