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무예마스터십 엔트리 1차 마감…104개국 2천9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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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8.04 댓글0건본문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가 1차 엔트리 등록을 마감한 결과
104개국 2천918명의 선수가
등록했습니다.
참가 선수 규모로 보면
지난 2016년 첫 대회 때보다
64%, 17개국 천100여명
늘었습니다.
전체 선수단 중 외국 선수 비율은 80.4%입니다.
나라별 선수단 규모는
우리나라가 571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141명)와, 몽골(119명), 우즈베키스탄(113명) 순입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지역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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