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휴직상태서 보조금 부정수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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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04 댓글0건본문
충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휴직 상태에서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휴직 상태에 있던
충주시 문화동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처우개선비 등의 명목으로
달마다 국고보조금을
부정 수급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가 휴직기간 받아 챙긴
부정수급 보조금은
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A씨는
최근 부정 수급한 보조금 전액을
지난 5월 충주시에 반환했지만
충주시는 보육진흥원의
지도점검 결과를 통보 받은 뒤
행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휴직 상태에서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휴직 상태에 있던
충주시 문화동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처우개선비 등의 명목으로
달마다 국고보조금을
부정 수급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가 휴직기간 받아 챙긴
부정수급 보조금은
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A씨는
최근 부정 수급한 보조금 전액을
지난 5월 충주시에 반환했지만
충주시는 보육진흥원의
지도점검 결과를 통보 받은 뒤
행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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