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양 찾기 10일째...1천30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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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8.01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실종된 여중생
14살 조은누리양을 찾기 위한
군·경·소방의 합동 수색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일) 육군과 경찰, 소방 등
모두 1천 300여 명이
조양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주요 수색 지역은
조양이 어머니와 헤어진 지점을 기점으로
가덕면 시동리 방향으로 2.5km,
매암리ㆍ금거리 방향으로 2.5km,
무심천 발원지 넘어
보은 쌍암리 방향으로 2.5km 등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청주시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조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4살 조은누리양을 찾기 위한
군·경·소방의 합동 수색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일) 육군과 경찰, 소방 등
모두 1천 300여 명이
조양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주요 수색 지역은
조양이 어머니와 헤어진 지점을 기점으로
가덕면 시동리 방향으로 2.5km,
매암리ㆍ금거리 방향으로 2.5km,
무심천 발원지 넘어
보은 쌍암리 방향으로 2.5km 등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청주시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조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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