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충북본부, “일진다이아몬드 성실 교섭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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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1 댓글0건본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가
"일진그룹은 음성 일진다이아몬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조 파괴를 즉각 중단하고
성실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로 250여명의 노동자로 구성된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지회가
전면파업 37일 차를 맞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본부는
"현재 사측은 합법적인 쟁의 행위를
불법인 양 왜곡하고,
지난달 23일 교섭에 불참하더니
사흘 뒤에는 대체 인력 및
회사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원 무기한 휴업을 단행했다"며
“성실 교섭을 통해 단체협약 체결로
이 사태를 마무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일진그룹은 음성 일진다이아몬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조 파괴를 즉각 중단하고
성실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로 250여명의 노동자로 구성된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지회가
전면파업 37일 차를 맞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본부는
"현재 사측은 합법적인 쟁의 행위를
불법인 양 왜곡하고,
지난달 23일 교섭에 불참하더니
사흘 뒤에는 대체 인력 및
회사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원 무기한 휴업을 단행했다"며
“성실 교섭을 통해 단체협약 체결로
이 사태를 마무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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