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물놀이 중 실종된 40대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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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31 댓글0건본문
지난 29일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4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오늘(31일) 오전 10시쯤
실종 지점에서 하류로 2km 떨어진 곳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해
가족에 인계했습니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흘간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물놀이를 하던 A씨가
수영 미숙으로 급류에
휩쓸렸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4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오늘(31일) 오전 10시쯤
실종 지점에서 하류로 2km 떨어진 곳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해
가족에 인계했습니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흘간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물놀이를 하던 A씨가
수영 미숙으로 급류에
휩쓸렸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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