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묻지마 음식물쓰레기 투기 기승'13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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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30 댓글0건본문
충주의 농촌 지역 나대지 3곳에
음식쓰레기 130t이 무단으로 버려져
충주시와 경찰이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노은면 문성리와 안락리,
대소원면 탄용리의 나대지에
음식물류 폐기물이
대량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주시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투기 장소가 모두 차량 진입이 쉬운
도로변 나대지인 점으로 미뤄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CCTV를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시는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를 신고하면
해당 과태료의 80%를,
건설· 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를 신고하면
최고 3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음식쓰레기 130t이 무단으로 버려져
충주시와 경찰이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노은면 문성리와 안락리,
대소원면 탄용리의 나대지에
음식물류 폐기물이
대량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주시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투기 장소가 모두 차량 진입이 쉬운
도로변 나대지인 점으로 미뤄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CCTV를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시는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를 신고하면
해당 과태료의 80%를,
건설· 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를 신고하면
최고 3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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